도시의 숲에서 녹색으로 싸여 점심

도시 중에서도 오사카에서 조금 북쪽으로 발을 뻗으면 초록이 엄청 많아져 기분 좋습니다.

오늘은 도시의 오아시스 같은 느낌의 굿스푼 에사카점에 😃

강렬한 햇빛도 녹색으로 가려져 조금 서늘하게 느껴지네요.

오늘은 오늘의 파스타를 선택 🍅 토마토 맛의 서늘한 카프레제 ♫ 사진 찍는 것을 잊었다

식후에 디저트로 SHIRO와의 콜라보 소프트 크림을 초이스 단 한순간만 시원해져 버렸다고 ✨

ABOUT ME
大河 (tiger)
타이가입니다. 호쿠리쿠 출신의 28세입니다. 낮에는 부동산 중개인의 일을하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은 부모의 일의 관계로 남미 아시아의 각국을 전전에 보냈습니다. 대학 졸업 후, 오사카에 이주하여 키타에서 3년, 미나미 에리어에서 살아 조금 5년이 되었습니다. 취미의 먹거리 걸음이나 마시는 걸음, 호텔 스테이 등 로컬 특유의 체험담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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