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카이 전철 보도 자료에서
오사카시가 난바 지역에서 정비를 진행하고 있던 다이마루 타카시마야마에의 광장에 대해 「난바 광장」으로서 11월 23일에 선행 오픈하는 것이 발표.
11월에 이벤트도 개최된다는 것입니다!
「난바 광장」이란?
난카이 난바역 앞의 광장과 광장과 인접한 난산 거리를 보행자 천국으로 할 예정으로 진행되고 있던 정비 사업으로. 2022년 11월부터 본격 착공하고 있었습니다.
스테이지도 병설되어 있어 난바역이 더 분위기가 난다! ?
광장에는 스테이지와 같은 큰 벤치가 설 11 이벤트 등을 할 수 있도록 해 난바역 주변에서의 회유성을 높이고 한층 더 활기찬 창출을 목표로 합니다.
정비 완료는 2025년 3월이라는 것
난산도리와 합체할 예정도 이
광장의 남동 방향으로 뻗어 있는 ‘난산도리’도 전주의 지하화 등의 공사를 진행하여 2025년 3월 보행자 천국으로서의 정비가 완료될 예정입니다.
오사카 시장도 의욕에 기대
【요코야마 시장】“2025년 오사카 간사이 만박을 앞두고, 매우 그 광장은, 중요한 스포트가 된다.뉴욕의 타임스 스퀘어와 같은 새로운 오사카의 상징이 될 것을 기대”
선행 오픈 날 미도스지에서는 한신 타이거스와 오릭스 버팔로즈의 우승 퍼레이드도 실시됩니다. 그 미도스지도 보도의 확장 등 리뉴얼을 향한 공사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개발이 진행되는 기타에 대해서, 미나미도 활성화가 기대됩니다.
선행 이벤트도 11월 23일에 앞서 행해집니다.
11/12 J:COM Present 난바역 앞 광장 스페셜 이벤트
난바 광장의 공개 후 여러가지 이벤트가 행해질 예정입니다만, 선행 이벤트의 알림도 들어오고 있습니다. 11/12에는 전통의 제사자와 거리 연예인이 등장하는 이벤트도 행해진다고 합니다.
난바 광장이 엑스포까지 매우 유명해질지도! ?
한층 더 오픈 직후인 25, 26일에는 「도톤보리 리버 페스티벌」의 회장이 되는 등
오사카 미나미의 거리가 굉장히 OMORO가 되는 이벤트가 많이 개최됩니다.
주목하네요~